2026년 4월 11일

상한 마음을 품으시는 주님

시편 34:18

무너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가져가는 법을 묵상합니다.

마음이 무너질 때 우리는 종종 신앙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정죄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상한 심령을 외면하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아픈 마음을 감추기보다 주님께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기도가 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아픕니다”라는 짧은 고백도 하나님께는 진실한 예배가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낭비로 보지 않으시고, 연약함 한복판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