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해를 선택하는 마음
마태복음 5:9
관계의 상처 속에서도 먼저 평화를 선택하는 용기를 묵상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은 갈등이 없는 사람이라기보다, 갈등 한복판에서 복음의 방식으로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내 입장을 증명하는 일보다 관계를 살리는 길을 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화해는 약함이 아니라 성숙의 표현입니다.
오늘 불편한 관계가 있다면 먼저 축복의 기도를 드려 보세요. 단번에 해결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미움의 속도를 늦추고 사랑의 속도를 높이는 결정이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