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바울 — 복음을 향한 항로
신약·선교
로마서 1:16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이방 세상에 복음의 문을 여는 사도 바울의 여정과 신학을 소개합니다.
이동 경로
핵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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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 길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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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사도로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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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전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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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매와 증언
바울은 ‘율법으로는’ 자신을 옳다 하던 길을 버리고, 십자가의 복음 앞에 엎드린 사람입니다. 그의 서신들은 교회의 실제 문제—분열, 육체의 소욕, 이방인과 유대인의 긴장—을 놓고 말씀으로 답하려는 목회적 신학으로 읽히는 것이 좋습니다. 복음은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공적 선포입니다.
항구와 도로, 감옥과 배 위에서 쓰인 편지들은 오늘의 선교와 교제에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복음이 문화를 정복하는 무기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세우는 힘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롬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