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성경 속 거인이 사실일 수 있다는 뉴스 보도 — 창조과학 묵상
지질학·창세기
한국창조과학회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성경·실생활 적용 관점에서 재구성한 글입니다.
과학적 내용
한국창조과학회 자료는 창조-진화 논쟁의 핵심 쟁점을 과학 데이터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 글의 원문은 생명체의 복잡성, 지질학적 관찰, 혹은 우주 기원 논의 중 하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동일한 데이터를 어떤 전제에서 읽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특히 관측 가능한 사실(화석 분포, 유전 정보 체계, 우주 상수 등)과 그 사실을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구분해 읽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과학은 반복 가능한 관찰과 검증을 통해 모델을 개선해 왔고, 창조과학 진영 역시 주류 학계와의 대화 속에서 근거 제시 방식의 정교함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주제는 “즉시 결론”보다 자료 비교, 용어 정확성, 반증 가능성 검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문 핵심 발췌: 성경 속 거인이 사실일 수 있다는 뉴스 보도 (Biblical Giants in the News) by Jake Hebert, PH.D. 최근 이집트 파피루스 두루마리(Egyptian papyrus scroll)가 과거 거인의 존재를 확인시켜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 2] 그리고 언론은 일주일이 넘도록 이 주장을 보도하고 있었다.[3] 물론 성경은 가나안 땅의 거인들을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다(민수기 13:33, 신명기 2:1011, 2:2021, 3:11~13, 9:2; 여호수아 13:12, 15:8, 17:15, 18:16, 아모스 2:9). 가장 유명한 인물은 다윗에게 죽임을 당한 블레셋의 골리앗(Goliath)이다(사무엘상 17장). 아나스타시 I(Anastasi I)으로 알려진 이 두루마리는 3,0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1839년부터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었다. 이 편지는 전쟁 중에 쓰여진 다소 풍자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호리(Hori)라는 서기(scribe)가 아메네모페(Amenemope)라는 또 다른 서기에게 보낸 내용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매우 큰 키의 사나운 ‘샤수’(Shosu or Shasu) 전사들을 묘사하고 있는 구절이다 : 좁은 협곡의 덤불 아래에는 숨어 있는 샤수들이 들끓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4규빗(cubits) 또는 5규빗 크기이며, 얼굴은 사납고, 마음은 온화하지 않으며, 달래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1] 번역가는 4규빗이 약 205cm에 해당하고, 5규빗은 255cm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4] 이는 이집트 서기 호리가 이집트 왕실 규빗을 사용했다는 합리적인 가정에 근거하는데, 이것의 한 규빗은 길이가 약 52.5cm인 반면, 일반적인 규빗은 45.7cm이다.[5] 따라서 이 샤수 거인 중 가장 키가 큰 것은 255cm에 달했음을 가리킨다.[6, 7] 놀랍지 않게도, 일부는 이 주장에 회의적이다. 아나스타시 I의 번역가는 호리가 과장하고 있다고 제안했다.[4] 기독교 변증가 웨스 허프(Wes Huff)는 성경 속 거인들의 실재성을 인정하면서도, 편지의 풍자적 성격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선정주의(sensationalism)“라고 일축했다.[8] 하지만 이건 좀 이른 이야기일 수 있다. 호리가 아메네모페의 무능함을 조롱하고 있지만, 샤수 전사들에 대한 묘사는 다소 담담하고, 지역 지리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다. 또한 1911년
성경적 해석
성경은 창조를 단지 과거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이 세계를 붙드신다는 신학적 고백으로 제시합니다. 창세기 1장, 시편 19편, 로마서 1장은 피조 세계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신자는 과학 결과를 두려움으로 피하거나, 반대로 과학 이론을 절대화하는 양극단을 경계해야 합니다. 과학이 “어떻게”를 다룬다면, 성경은 궁극적으로 “왜”와 “무엇을 위해”를 묻습니다. 따라서 창조 신앙은 논쟁의 승패보다 하나님 앞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말하는 태도를 요구합니다.
실생활 적용
첫째, 정보를 접할 때 출처를 확인하고 서로 다른 견해를 비교하십시오. 둘째, 자녀·청년과 대화할 때 질문을 막지 말고 함께 자료를 읽는 습관을 만드십시오. 셋째, 창조 신앙은 논리만이 아니라 삶의 열매로 증명됩니다. 정직, 절제, 이웃 사랑, 환경에 대한 책임은 창조주를 믿는 신앙의 실제적 표현입니다. 넷째,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견해 차이를 정죄보다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과학과 신앙의 대화는 하루에 끝나지 않지만, 겸손과 성실이 쌓일 때 믿음은 더 단단해집니다.
참고 자료/출처
- 출처: 한국창조과학회(creation.kr)
- 원문: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70479940&bmode=view
- 참고: 창세기 1장, 시편 19편, 로마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