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주님의 평안
요한복음 14:27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
오늘의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세상의 평안은 외부 환경이 순조로울 때만 누릴 수 있는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평안입니다.
이 평안은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두려움을 해결해 주셨기에, 우리는 더 이상 정죄함이나 두려움 가운데 살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안식입니다. 비록 외부의 환경은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 평안을 지켜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세상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평안의 근원이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운 평안 가운데 거하며, 염려와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적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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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의 평안을 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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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안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차이를 실제 삶에서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 우리의 마음이 염려와 두려움으로 흔들릴 때가 있지만, 주님께서 약속하신 평안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이 평안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