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하나님의 시간표

전도서 3:1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

오늘의 말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1)

묵상

우리는 종종 우리가 원하는 시간표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이 말씀을 통해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급한 마음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타이밍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때로는 기다림이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어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언제나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언제 그것을 주어야 할지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후 추수할 때까지 기다리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언제나 선하고 완벽합니다. 우리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그분의 지혜로운 계획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적용 질문

  1. 현재 내가 조급해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2. 과거에 하나님의 때가 나의 때보다 더 좋았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습니까?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일에 때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조급해하고 불안해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언제나 선하고 완벽함을 믿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